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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인도] 경제동향 ('26.01.05.-12.)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6-01-28
조회수
960

(정보제공: 주인도대사관)



인도 경제 주간동향('26.01.05.-12.)



1. 미국, 인도 포함 러시아산 원유 수입국 대상 최소 500% 관세 부과 검토(Economic Times 1.9.)


ㅇ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은 1.7.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국에 최소 500% 관세를 부과하는 법안에 사실상 승인(green light)을 내렸다고 언급함.(Economic Times, 1.9.)

   

ㅇ ‘2025년 러시아 제재법안(Sanctioning Russia Act of 2025)’*은 러시아산 원유, 가스, 우라늄 구매국에 대해 관세 및 2차 제재 부과를 허용하며, 러시아 관련 상품 및 서비스에 최소 500% 관세 부과를 명시함.

   

   * 대통령 지지 표명은 있었으나 아직 통과 및 발효되지는 않았음.

   

ㅇ 관세 확대 우려로 인해 인도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최근 인도 대표 주가지수인 센섹스·니프티 지수는 5거래일간 2% 이상 하락함.

   

ㅇ 한편, 란디르 자이스왈 인도 외교부 대변인은 1.9.(금) 주간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 측이) 제안한 법안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진행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음”이라고 언급함.

   

2. 인도, 중국 기업의 정부 입찰 제한 완화 검토(The Hindu, 1.8.)

   

ㅇ 인도 재무부는 2020년 국경 충돌 이후 도입된 중국 기업의 정부 조달 입찰 제한 제도 철폐를 검토 중이며, 이는 자재 부족과 대형 프로젝트 지연에 대한 각 부처의 문제 제기에 따른 것임.

   

  - 동 제도는 중국 기업에 별도 등록 및 정치/안보 심사를 요구해 사실상 대규모 정부 조달 시장 참여를 제한해 왔으며, 등록 요건 폐지가 논의 중이고 최종 결정은 총리실이 담당

   

ㅇ 이번 검토는 국경 긴장 완화에 따른 인도?중국 경제 관계 정상화 시도의 일환으로 해석되나, 중국 기업에 대한 FDI 규제는 유지될 예정임. 다만 완화 가능성 보도로 인해 인도 내수 기업과 중국 기업간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며, 인도 인프라 및 중공업 기업 주가가 하락하는 등 시장의 민감한 반응도 나타남.

   

3. 인도-EU FTA 협상 막바지 국면 속 유럽 고위급 인사 대거 방인 예정(Economic Times, 1.12.)

   

ㅇ 인도-EU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금주 독일·프랑스·폴란드 등 EU 주요국 고위 인사들이 잇따라 인도를 방문할 예정임.

   

  -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1.12.-13.간 방인하여, 방문 기간 중 모디 총리와 회담을 갖고 무역·투자 확대, 기술·교육·인력 교류, 방산 등 다방면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

   

  - 이마뉘엘 본 프랑스 대통령실 외교수석 겸 G20 셰르파는 1.12.-13.간 방인할 예정인바, 이번 방인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2월 인도 방문*을 위한 사전 준비 차원으로 평가


   * 마크롱 대통령, 2월 중 인도 정부가 개최하는 AI Impact 서밋(2.19.-20.) 참석차 방인 예정

   

  - 독일 및 프랑스 주요 인사 방문 직후에는 라데크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교장관의 방인도 예정(구체 일정 미발표)

   

4. 인도 내 고소득 신고자 22% 급증(Business Line, 1.6.)

   

ㅇ 인도에서 연 소득 1,000만 루피(약 1.1억 달러) 초과 신고자 수가 회계연도 2025/26년에 약 22% 급증한 반면, 전체 소득세 신고자 수는 약 1% 증가에 그쳐 고소득층에 소득 신고가 집중되는 추세가 확인됨.

   

  - 회계연도 2025/26년(4~12월) 신고 건수는 9억 건으로 전년 동기 8억 9,200만 건 대비 1.22% 증가

   

  - 다만, 저소득층(연소득 5만 루피/약 555 달러 이하) 신고자는 감소한 반면, 50만 루피(5,544 달러) 초과부터 10억 루피(1,190만 달러) 초과까지 모든 상위 소득 구간에서는 두 자릿수 증가세 확인

   

ㅇ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상위 소득층의 실질 소득 증가와 함께 소득 신고 및 추적 체계 강화에 따른 순응도 개선 효과가 결합된 결과라고 평가함.

   

  - 특히 50만~10억 루피(5,544 달러~1,190 달러) 초과 최상위 4개 구간은 20% 이상 성장해한바, 상위 계층의 소득 추적이 강화됐음을 시사

   

5. 2025년 11월 인도 대미 수출 증가 (The Hindu, 1.8.)

   

ㅇ 미국의 대인도 관세 인상에도 불구하고, 인도 수출은 기존 교역국과의 거래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전반적인 회복력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남.


  - 2025년 9~11월 수출 실적을 2023~24년 동기 평균과 비교한 결과, 대미 통신기기(특히 스마트폰) 수출은 237% 급증, 전기기계 수출도 15% 증가하여, 진주·귀금속(?78.5%), 금 장신구(?39%), 면직물(?23%), 수산물(?17%) 등 관세 및 비관세 영향을 받은 품목의 감소분을 상쇄

   

  - 관세 영향을 받은 품목에서도 시장 다변화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남. 수산물의 경우 미국 수출은 감소했으나 전체 수출은 약 17% 증가, 중국(+23%)과 유럽 시장(벨기에 +124%, 네덜란드 +56%, 독일 +65%, 이탈리아 +23%)으로의 수출이 크게 확대

   

ㅇ 아울러 스페인 등 신규 시장 개척도 병행되었고, 면 의류 역시 대유럽 수출 증가로 미국 시장 부진을 보완함. 업계는 루피화 약세(달러당 약 90루피)가 이러한 시장 다변화와 신규 시장 진출을 촉진한 주요 요인으로 평가함.

   

6. 인도산 자동차 수출, 사상 최대치 기록(Economic Times, 1.7.)

   

ㅇ 2025년 인도 자동차 업계는 아프리카, 남미, 중동 지역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연간 85만 8,000대의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함.

   

  - 이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수치로 공급 기반 확대, 가격 경쟁력 제고, 기술 개선, 그리고 인도산 자동차에 대한 신뢰도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평가

   

ㅇ 인도 자동차 기업들은 2024년에 설정한 수출 비중 15% 목표를 향후 5년간 30%로 상향 조정하고, 유럽, 일본, 호주 등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입지 강화를 추진 중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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